연락은 뜸하고 마음은 헷갈리고, 좋아하는데 자꾸 서운해지는 연애 고민. 할매는 밀당보다 밥 잘 먹는 연애를 시킨다.
헤어진 지 한참인데 사진첩만 뒤지고 있는 마음. 할매는 미련을 야단치는 대신 밥부터 먹인다. 이별에는 장사 없다.
명절마다, 가족 모임마다 쏟아지는 결혼 안 하냐는 소리. 할매는 뜻밖에도 니 편이다. 결혼은 숙제가 아니라 선택이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