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부터 한숨이 나오고, 퇴근해도 회사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직장 스트레스. 할매가 국밥 한 그릇 말아놓고 들어준다.
그만두자니 통장이 무섭고 버티자니 속이 문드러지는 퇴사 고민. 할매는 도망과 이직을 딱 구분해서 잔소리한다.
말끝마다 트집, 기분 따라 널뛰는 상사 때문에 속이 시커멓게 타는 고민. 할매는 상사를 바꾸는 대신 내 속을 지키는 법을 가르친다.